'아역→신입생→성인'…김향기·김새론·정다빈, 19학번 ★ [스타공감]
2019. 02.18(월)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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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저희 새내기 됐어요!"

영원히 어리기만 할 줄 알았던 스타들이 이제는 어엿한 성인이 돼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원하는 학과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워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스타들. 올해엔 어떤 스타들이 새내기가 되는지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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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천만 배우' - 김향기

2006년 개봉한 영화 '마음이'를 시작으로 '해결사', '신과 함께' 그리고 드라마 '여왕의 교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연기 활동을 이어온 김향기는 어느덧 데뷔 14년 차 연기자이다. 지난해 11월 김향기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은 "김향기가 최근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김향기는 "수능에 응시하지 않고 수시 모집에 지원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수시에 총력을 다한 김향기는 또래 친구들보다 빨리 대학교 최종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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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 소녀 - 정다빈

김향기와 함께 '19학번 동기'가 되는 스타가 있다. 바로 한 아이스크림 광고를 통해 대중들에게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눈도장을 찍은 배우 정다빈이다. 정다빈 역시 영화 '달콤한 거짓말' 과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키스해도 될까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정다빈은 지난 13일 오전 재학 중인 원당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으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해 대학 생활과 연기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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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변'의 아이콘 - 김새론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함께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된 배우 김새론도 중앙대학교에 진학해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 배우 여진구의 후배가 된다.

김새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새론이 2019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수시 합격했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지난해 11월에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해 "대학 입시 준비 중"이라고 말하며 "3일 전에 대학 실기 면접을 보고 왔다. 합격하면 대학에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김새론은 2016년 다양한 경험을 위해 1학년으로 재학 중이던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홈스쿨링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해 왔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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