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임송, 박성광 생존 키트부터 니트까지…일등 매니저 등극
2019. 02.16(토) 23:49
'전참시'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전참시'에서 매니저 임송이 코미디언 박성광을 위해 여러 선물을 준비하며 일등 매니저로 등극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박성광이 정글에서 되돌아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전참시'에서는 임송은 박성광을 만나기 위해 공항으로 갔다. 임송은 박성광에게 고기를 먹으러 가자고 이야기했다.

앞서 박성광은 촬영 차 정글을 방문했었다. 박성광은 임송에게 "네가 준 칼 잘 썼다"며 고마워했다. 박성광은 MC들에게 "임송이 직접 생존 키트를 준비해줬었다"며 "처음에는 '어디에 쓸까'라고 걱정했는데 정말 많이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운전을 하던 임송은 박성광에게 "뒤에 있는 하얀 가방을 꺼내봐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고향 창문을 방문했던 임송은 박성광을 위해 백화점에서 니트를 준비했다. 박성광은 임송에게 "왜 준비했냐"고 물어봤다. 이어 박성광은 고마운 마음에 얼른 선물을 뜯어봤다. 임송이 "마음에 드냐"고 물어보자 박성광은 "물론이다"며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임송에게 "녹화 날 입고 나타나겠다"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박성광은 촬영 날 임송이 준 옷을 입고 나타났다. 박성광은 "정글에 가서 매니저의 소중함을 더욱 느꼈다"며 임송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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