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허영지, 하와이서 즐기는 돌고래 스노클링
2019. 02.16(토) 22:19
'배틀트립'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배틀트립'에서 가수 허영지가 하와이로 떠나 돌고래 스노클링을 즐겼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혼자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코미디언 남창희, 배우 한다감, 가수 키, 허영지, SF9 로운이 출연했다. 코미디언 김숙과 이휘재가 특별 판정단으로 나왔다.

이날 하와이로 떠난 허영지는 새벽 5시라는 이른 시간에 카메라 앞에 섰다. 날이 밝자 허영지는 돌고래 스노클링을 하기 위해 배에 올라탔다. 배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에 도착한 허영지는 수영복을 입고 돌고래를 만날 준비를 했다. 돌고래들은 반가운 듯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허영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은 전문가들과 함께 조심스럽게 돌고래 근처로 다가갔다. 스노클링을 시작한 허영지는 "물고기들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허영지는 신기한 듯 눈을 동그랗게 떴다.

곧이어 허영지의 옆에 거북이가 나타났다. 허영지는 출연진들에게 "거북이가 생각보다 너무 빨랐다"며 "절대 만지면 안 된다. 그래서 바라만 봤다"고 이야기했다. 거북이에 이어 많은 돌고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허영지는 "돌고래가 진짜 많다"며 "신기한 게 돌고래가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도 공격하지 않고 사람 주변에 계속 머무른다"고 설명했다. 허영지는 "돌고래들이 계속 우리 주변을 맴돌았다"고 이야기했다. 땅으로 나온 허영지는 "너무 신기하고 이 한 곳에서 많은 것을 보고 나왔다는 것이 너무 재밌다"며 스노클링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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