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열혈사제'에서 김남길과 고준이 첫 만남부터 악연으로 얽혔다.
16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 3, 4회에서 황철범(고준)은 구담구 개발에 반대하는 구민에게 습격을 받았다.
이에 분노한 황철범이 구민에게 주먹을 날리려던 순간 김해일(김남길)이 막아섰다. 김해일은 "죄 짓지 말자. 멱살부터 풀어라"라며 황철범과 맞섰다.
이 가운데 구대영(김성균)이 나타났고, 김해일은 그에게 "가만히 있으면 어떡하냐. 사람들 다 밟히고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황철범은 김해일에게 인사를 건넸고, 김해일은 "이 동네 깡패냐"고 물었다. 이에 황철범은 부정했고, 김해일은 "몽타주들이 경찰청 친화적인데 뭐"라고 빈정거렸다.
김해일은 "여러분들 안면 다 찍었다. 이 동네에서 내 눈에 띄지 말라"고 황철범 일당에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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