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배틀트립'에서 그룹 샤이니 키가 경주를 방문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은 '혼자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코미디언 남창희, 배우 한다감, 가수 키, 허영지, SF9 로운이 출연했다. 코미디언 김숙과 이휘재가 특별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혼자 경주로 떠난 키는 경주 전통 마을에 들려 한복 입기에 도전했다. 키는 "외국인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한국인들도 많이 입더라"고 설명했다. 키는 여러 가지 옷 중 고민을 하다가 신라 왕족 의복을 입었다. 키는 길을 걸으면서 삼각대를 세워두고 사진을 찍었다. 분위기를 잡는 키를 보며 출연진들은 "왜 부끄러움은 우리 몫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키는 '떡메 30번을 치면 식혜를 공짜로 먹을 수 있다'는 간판을 봤다. 그는 쉬울 것 같다는 표정을 지으며 떡메 치기에 도전했다. 키는 온 힘을 다해 반죽을 내리쳤다. 한참이 떡메를 내려치던 키는 "지구력 싸움인 것 같다"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 마침내 떡메 치기를 끝낸 키는 직접 메를 치고 칼로 썬 떡 위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올려 먹었다. 키는 "마시멜로보다 찰지고 쌀알이 씹혀서 재밌다"며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