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연' 박종혁♥김자한, 혼인 서약서 낭독 "늘 존중할 것"
2019. 02.16(토) 18:22
'아찔한 사돈 연습'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아찔한 사돈 연습'에서 박종혁과 김자한의 가상 결혼식이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진행된 가운데 혼인 서약서를 낭독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 연습'에서는 박준규의 아들 박종혁과 김봉곤의 딸 김자한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이날 김자한은 순백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박종혁은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박종혁은 김자한을 두고 "드레스를 착용하러 갔을 때 보다 몇 백배는 예뻤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노사연은 "최고 예쁠 때"라며 칭찬했다. 그러나 김봉곤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박종혁과 김자한은 맞절을 한 뒤 각자 직접 작성한 혼인 서약서를 낭독했다. 박종혁은 "나 박종혁은 아름다운 김자한을 신부로 맞아 다음과 같이 굳게 약속합니다"라며 "아내가 원한다면 술을 줄이고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되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장인어른의 마음에 쏙 드는 사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자한은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을 존중하는 아내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아버지를 남편만큼 사랑하는 며느리가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빠가 너무 과하게 일을 시키면 현명하게 피신시키도록 하겠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김자한은 "남편을 마음속부터 늘 존중하겠다"며 서약서 낭독을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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