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이하늬, 비범한 김남길에 꽂힐까 [TV온에어]
2019. 02.16(토) 06:45
열혈사제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고준 금새록 정영주 김형묵 정인기 한기중 이문식 정동환 전성우 백지원 고규필 첫방
열혈사제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고준 금새록 정영주 김형묵 정인기 한기중 이문식 정동환 전성우 백지원 고규필 첫방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만만치 않은 검사 이하늬가 만만치 않은 신부님 김남길과 만났다.

15일 밤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 1회에서는 죄 짓고 사는 나쁜 놈들을 향해 독설을 날리고 분노하는 다혈질 사제 김해일(김남길), 구대영(김성균), 박경선(이하늬), 황철범(고준), 서승아(금새록), 정동자(정영주), 강석태(김형묵), 남석구(정인기), 박원무(한기중), 기용문(이문식), 이영준(정동환), 한성규(전성우), 김인규(백지원), 오요한(고규필) 등을 둘러싼 수사극이 그려졌다.

이날 출세 욕망이 가득한 경선은 성당 미사에 왔다가, 사고를 치고 잠시 영준의 본당에 머무르고 있는 김해일을 봤다.

경선은 영준에게 “새로 오셨냐”라고 물으며 멀찍이 선 채 해일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경선은 “저 잘 생긴 신부님은 누구야?”라며 흐뭇해 했다.

하지만 깡패 같은 해일은 미사 시간에 신자가 빵을 먹자 “나가”라고 소리치며 독특한 캐릭터성을 과시하며 경선을 놀라게 만들었다.

경선은 급기야 고해성사를 자신의 스타일로 처리하는 해일에게 따지고 들며, 해일과 녹록치 않은 방식의 안면을 텄다. 두 사람은 만만치 않은 자존심 싸움을 벌이며 시청자들의 실소와 긴장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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