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리 시즌2’ 장도연·전소민까지, 더 영리해진 장르예능 (첫방) [종합]
2019. 02.16(토) 00:23
미추리 시즌2 장도연 전소민 유재석 김상호 양세형 손담비 임수향 강기영 송강
미추리 시즌2 장도연 전소민 유재석 김상호 양세형 손담비 임수향 강기영 송강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추리 시즌2’가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살뜰히 챙겼다. 예능감 남다른 출연진들의 ‘케미’는 덤이었다.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 시즌2’는 유재석, 김상호, 양세형, 장도연, 손담비, 임수향, 강기영, 송강, 전소민의 미스터리 추적 마을 타파기가 공개됐다.

미션이 진행될 마을 어귀에 출연진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냈다. 맏형 유재석을 시작으로, 강기영, 장도연, 양세형 등 친숙한 얼굴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냈다.

장도연은 지난 시즌1의 최종 우승자로 화제가 됐다. 모두가 그의 상금 사용 내역을 궁금해 했다. 이에 장도연은 “사람이 돈도 써봐야 쓴다고... 아직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역시 숨겨진 1000만 원 찾기가 미션으로 제시됐다. 이들을 복권, 톱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았고 힌트 찾기에 매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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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리’는 지난 시즌에서 미션을 영리하게 제시했고, 출연진 역시 자신의 재기와 두뇌를 굴려 이에 적극 참여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시즌2의 포문 역시 다르지 않았다. 기존 멤버에 더해 지난번보다 좀 더 다양해진 스타 출연진을 투입했다. 기존 출연진은 시즌2가 거듭되며 캐릭터성을 다져나갔고 예능 끼가 남다른 전소민 등이 활기를 더했다.

이들은 이번에도 주꾸미볶음, 어묵탕, 햄 구이 등 맛있는 식사까지 해 먹으며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 상상하는 공감각적 재미를 제공했다.

무엇보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미스터리하게 진행되는 스릴러 미션이었다. 서로 낄낄거리며 농담을 주고 받다가도 미션 앞에서 경쟁자로 돌변하는 이들의 집중력이 시청자들에게 장르 예능을 보는 쾌감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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