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금요일 밤을 책임져온 '정글의 법칙'이 토요일로 시간대를 옮긴다. 터줏대감의 빈자리는 SBS 첫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가 채울 예정이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는 16일 방송분부터 시간대를 옮겨 토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정글의 법칙'은 2012년 11월부터 금요일 밤 10시 방송돼 왔다. 6년 여 만에 편경을 변성하면서 방영 시간 역시 80분에서 60분으로 20분 가량 줄어든다.
SBS는 토요일 밤 9시 대를 강력한 '예능 존'으로 특화해 '정글의 법칙'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당초 주말드라마가 방영되던 토요일 저녁 시간대는 밤 9시 '정글의 법칙', 밤 10시 '열혈사제'가 채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