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고미호 "한국식 호칭 어려워, 그냥 이름 부르면 안 되나"
2019. 02.14(목) 21:20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고미호 이경택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고미호 이경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고미호가 한국의 예의범절에 난항을 겪었다.

14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고미호 이경택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고미호는 한국식 호칭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고미호는 한살 차이인 시누이에게 말을 놓으라고 했지만, 남편 이경택이 이를 만류했다.

이에 고미호는 "한국식 호칭 어렵다. 그런 걸 떠나서 그냥 미호라고 부르면 안 되나"라고 했다. 이를 들은 고미호의 남편 이경택은 "절대 안 된다. 어른들이 듣기에 그건 안 되는 일"이라고 했다.

시댁에 도착한 고미호는 음식부터 만들기 시작했다. 제사 음식을 만드는 도중 고미호가 몰래 음식을 맛봤고, 이를 본 시어머니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이에 고미호는 "솔직히 제가 왜 혼나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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