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고깃집, 시청자에 응원편지 받고 ‘울컥’ [TV온에어]
2019. 02.14(목) 06:50
백종원의 골목식당 회기동 벽화골목 피자집 닭요릿집 조보아 김성주 고깃집 컵밥집
백종원의 골목식당 회기동 벽화골목 피자집 닭요릿집 조보아 김성주 고깃집 컵밥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고깃집이 백종원의 솔루션을 스펀지처럼 흡수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이 꾸려가는 회기동 경희대학교 인근 벽화골목 피자집, 닭요릿집, 갈비탕과 고깃집, 컵밥집 갱생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고깃집 사장님은 삼겹살 상차림을 검사 받았다. 냉동 삼겹살을 정량대로 깔끔하게 냈고, 파무침을 업그레이드시켰다.

백종원은 “어디서 배웠냐”고 물었다. 사장님은 “파무침 성지인 청주를 답사했다”라며 “파무침이 제일 힘들었다. 8번 엎었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됐다. 가르쳐 드릴 필요가 없다”라며 칭찬을 거듭했다. 사장님과 아내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고깃집 문 앞에는 편지도 붙어 있었다. 한 시청자는 “저도 장사를 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정말 다시 일어나기를 바란다”라는 손 편지로 부부를 응원했다. 이에 감동한 사장님은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고, 아내의 눈시울 역시 붉어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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