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나봄' 이유리, 이종혁 옷 먼지 떼주며 호감 표현
2019. 02.13(수) 23:10
'봄이 오나 봄'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봄이 오나 봄'에서 이유리가 이종혁에게 계속 호감을 드러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연출 김상호)에서는 김보미(이유리)가 이형석(이종혁)에게 달려가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보미는 마트에서 이형석을 마주쳤다. 그는 이형석에게 "팀장님"이라며 가까이 다가갔다. 이형석은 김보미에게 "여기 왜 있냐"고 물었다. 김보미는 "팀장님과 가까이 산다"고 이야기했다. 이형석이 "너 결혼했지 않냐"고 말하자 김보미는 "결혼하는 것이 취소됐다"고 이야기했다. 이형석은 당황하며 "그래도 결혼을 해야 여기에서 이사했을 것 아니냐"며 화를 냈다. 김보미는 이형석의 옷에 묻은 먼지를 떼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형석은 "남의 옷에 신경 꺼라"며 툴툴거렸다.

이형석은 자리를 이동해 판매대에 있는 유기농 닭을 꺼내려고 했다. 몰래 따라온 김보미는 그와 동시에 닭을 잡으며 능글맞은 태도를 보였다. 김보미는 계속해서 이형석을 따라가면서 닭을 가리키며 "그거 혼자 다 못 먹는다"며 "우유를 사용하면 비린내가 사라진다"고 이야기했다. 김보미는 이어 "결혼도 깨졌겠다"며 이형석이 듣게끔 크게 혼잣말을 했다. 이형석은 "닭을 반으로 나눠주겠다"며 "갖고 저리 가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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