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은세가 이창엽의 진심을 받아들였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 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21, 22회에서는 오남매 이풍상(유준상), 이진상(오지호), 이정상(전혜빈), 이화상(이시영), 이외상(이창엽)과 주변인물 간분실(신동미), 노양심(이보희), 간보구(박인환), 조영필(기은세), 진지함(송종호) 등을 둘러싼 가족사가 그려졌다.
이날 외상은 영필을 찾아가 “나한테 이렇게 잘 해준 여자 네가 처음이야. 평생 못 잊을 거야”라며 “난 양아치지만 내 사랑은 양아치 아니었어. 행복했다. 널 사랑할 수 있어서”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영필은 “안 버리겠다. 네 사랑 믿겠다”라며 외상의 마음을 받았다. 두 사람은 키스하며 사랑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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