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합류…진기주와 '자매 케미'
2019. 02.13(수) 17:54
초면에 사랑합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지민이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합류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김지민의 SBS 새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극본 김아정·연출 이광영) 합류 소식을 전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냉혈한 보스와 다혈질 비서의 새콤달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보스 도민익 역에 김영광이, 그의 비서 정갈희 역에 진기주가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민은 극 중 정갈희의 동생 정남희 역을 맡아 열아홉 고등학생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정남희는 겉보기엔 차갑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언니를 생각하는 속 깊은 동생이다.

김지민은 SBS '초인가족 2017'에서 질풍노도의 중학생을 실감나게 연기해 2017 S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천방지축 고등학생 ‘도경희’ 역으로 또 한 번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상큼하고 당찬 이미지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연기를 펼치며 대체 불가한 입지를 다져가는 중이다.

김지민이 출연하는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5월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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