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팝스타 돌리 파튼이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에게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제안했다.
13일 돌리 파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마도 다음 졸린(Jolene) 컬래버레이션은 방탄소년단이 될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글을 적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드 현장이다. 여기엔 시상자로 참석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겼다. 방탄소년단은 돌리 파튼, 마일리 사이러스가 소화하는 ‘졸린’ 무대를 바라보며 감동을 표출했다.
특히 정국은 해당 무대를 바라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1946년생 돌리 파튼은 ‘9 to 5’ ‘I'll always love you(아윌 올웨이즈 러브 유)’ 등 다수 히트곡을 보유한 미국 팝스타다. 지난 1967년 방송 ‘포터 와고너 쇼’를 통해 데뷔한 이후 세계적 가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또한 영화 배우로서 다수 영화에 출연한 이력도 있다.
이에 현지 언론들 역시 돌리 파튼과 방탄소년단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된다는 가정 아래 “세기의 공동작업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돌리 파튼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