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박광선 "회전문 아닌 '스타 등용문' 통과하고파"
2019. 02.13(수) 16:23
뮤지컬 그리스, 박광선
뮤지컬 그리스, 박광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광선이 뮤지컬 '그리스'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그리스'(연출 안정하) 제작발표회 및 그룹 티버드, 핑크레이디 쇼케이스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서경수 김태오 정세운 양서윤 한재아 박광선 임정모 허혜진 황우림 및 전출연자, 프로듀서 신춘수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스'는 새로운 자유를 표방하는 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로큰롤 문화를 소재로 젊은이들이 꿈과 열정, 사랑을 다룬 뮤지컬이다. 이번 시즌 '올 뉴(ALL NEW) 그리스'는 작품이 가진 복고적인 정서를 새롭게 재해석해 대본, 음악, 무대, 의상 등 작품 전반적인 측면에서 수정과 보완이 이뤄졌다.

극중 케니키 역을 맡은 그룹 울랄라세션 출신 박광선은 "세 번째 뮤지컬"이라며 '그리스'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박광선은 "나는 늘 스타 등용문 작품을 해왔다. '젊음의 행진', '알타보이즈'에 참여했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스타가 되겠다는 각오다. 회전문이 아니라 스타등용문을 넘겠다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스'는 4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오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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