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한지민, 남주혁과 키스 설레발 [TV온에어]
2019. 02.13(수) 06:23
눈이 부시게 한지민 김혜자 남주혁 손호준 안내상 이정은 김희원 김가은 송상은 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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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눈이 부시게’ 한지민이 남주혁에게 설레기 시작했다.

12일 밤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극본 이남규 연출 김석윤) 2회에서는 김혜자(김혜자), 김혜자(한지민), 이준하(남주혁), 김영수(손호준), 김상운(안내상), 이정은(이정은), 김희원(김희원), 이현주(김가은), 윤상은(송상은), 정영숙(정영숙)을 둘러싼 가족 시간 이탈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혜자는 준하와 함께 사는 할머니를 돕다가 집으로 돌아온 준하와 마주쳤다. 준하는 혜자를 집에 바래다주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혜자는 “나는 내가 싫지는 않다. 물론 별로인 구석도 많은데 꽤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라며 “스스로를 사랑해봐라. 그런 얘기다. 그럼 관대해지니까”라고 말했다.

준하는 “그럼 관대해진 김에 말 놓자. 어제 그 정도 일 있었으면 말 놓고 남는 거지”라고 말했다.

혜자는 “내가 사과한다. 앞으로는 그런 일 없을 거다”라며 웃어 보였다. 준하는 그런 혜자를 따뜻하게 바라봤다.

혜자는 이날 준하와 한 건물 옥상에 올라, 준하가 자신에게 키스를 하는 장면을 상상해며 입술을 내밀기도 했다. 준하의 의도는 그렇지 않았고 혜자는 머쓱해 하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아버지 상운을 살리기 위해 타임리프를 시도한 혜자는 노인으로 변하는 충격적 사건을 겪었다. 이로써 드라마는 2회부터 판타지 국면 전환을 맞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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