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한지민, 20대 취업난 설움고백 “액면가 노안”
2019. 02.12(화) 22:21
눈이 부시게 한지민 김혜자 남주혁 손호준 안내상 이정은 김희원 김가은 송상은 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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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눈이 부시게’ 한지민이 취업난에 시달리는 20대 설움을 토로했다.

12일 밤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극본 이남규 연출 김석윤) 2회에서는 김혜자(김혜자), 김혜자(한지민), 이준하(남주혁), 김영수(손호준), 김상운(안내상), 이정은(이정은), 김희원(김희원), 이현주(김가은), 윤상은(송상은), 정영숙(정영숙)을 둘러싼 가족 시간 이탈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김혜자는 현주, 상은과 한 방에 모여 과자를 까먹으며 신세 한탄을 했다. 상은은 “나는 10년 째 청소만 하는 늙은 연습생이 됐다”고 속상해 했다.

아나운서를 꿈꾸는 혜자는 “나는 면접 가면 뭐라고 하는지 아냐”라며 “빠른이냐, 라고 물어본다. 내가 액면가가 들어보인다 이거지”라며 자신의 노안 외모를 탓했다.

이를 듣던 현주 역시 “니네들은 낫다. 하고 싶은 거라도 있지, 나는 뭘 하고 싶은지 뭘 해야 할지도 모른다. 춘장이나 볶다가 세월 가겠지”라며 한숨을 쉬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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