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강청완 기자가 안현모에게 꽃선물을 하자 정겨운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안현모와 라이모가 친한 기자와 래퍼들을 초대해 이색 신년회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SBS 강청완 기자는 꽃을 선물로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강청완 기자의 꽃을 받아든 안현모는 기뻐했다.
그런데 그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정겨운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정겨운은 "저렇게 꽃을 선물하면 저는 질투 엄청 날 것 같다"라=고 목소리 높였다.
그러자 안현모는 "관심이 굉장히 다르다"면서 "저희 남편은 자기가 자주 안 사주는 걸 손님이 사주면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숙은 정겨운에게 "왜 질투가 나느냐"라고 다시금 물었고, 정겨운은 "제가 꽃 선물을 진짜 많이 한다. 제거만큼 예쁜 꽃을 선물해준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안현모는 "아, 꽃 사주는 게 본인의 영역이구나"라고 말했고, 김숙 역시 "꽃 조심하겠다"라고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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