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활의달인' 군산 매운잡채가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의 '은둔식달'에서는 군산 매운 잡채 달인이 전파를 탔다.
군산 매운 잡채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묘한 매력을 지녔는데, 비법은 중독성 강한 양념장에 있었다.
특히 양념장 속 무장아찌가 눈길을 끌었는데, 무장아찌는 꽃게를 싼 감태를 무즙을 넣고 찐 후 간장을 15분 간격으로 150분간 부으며 완성한 꽃게간장으로 15일 숙성해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매운 잡채 그릇에 가장 먼저 깔리는 육수는 무, 가다랑어포, 찹쌀풀을 이용해 만든 다시마로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맛을 본 중식 사대문파는 "먹어 보지 않고는 설명이 안 되는 맛이다. 오늘 인생 지도의 군산에다가 별표 하나 박는 날이다"고 극친을 쏟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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