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진경 결혼 선언, 이혜숙·윤진이 '격분'
2019. 02.10(일) 20:32
하나뿐인 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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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하나뿐인 내편'의 진경이 최수종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혜숙 윤진이는 분노했고, 차화연은 이를 반겼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는 나홍실(이혜숙) 장다야(윤진이)가 나홍주(진경)이 출국하지 않고 강수일(최수종)과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금병(정재순)은 다시 치매 증세가 심해진 상태로 집으로 돌아왔다. 온 가족 앞에서 김도란(유이)에게 나홍주와 강수일이 함께 살고 있다고 말하며 악을 썼다. 그 자리에 있던 장다야는 기함을 하며 어머니 나홍실에게 달려갔고, 나홍실은 그 길로 장다야와 함께 강수일의 집으로 달려갔다.

그 시각 나홍주는 직접 차린 밥상을 앞에 두고 강수일과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있었다. 불청객의 침입을 받은 나홍주는 언니 나홍실 앞에서 역정을 내며 두 사람의 교제를 반대했다. 밥그릇까지 깨부수며 난동을 부렸다. 나홍주는 "집으로 돌아가자"는 언니 앞에서 "여긴 내 집이기도 하다. 우린 결혼할 사이니까"라고 말해 두 사람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후 장다야는 집으로 돌아와 김도란에게 역정을 냈다. 장다야를 통해 결혼 소식을 처음 듣게 된 김도란은 그 길로 아버지 강수일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을 물었다. 전화를 건네 받은 나홍주는 "우리 결혼하는 것 맞다"며 확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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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끊은 김도란은 감격해 하며 남편 왕대륙(이장우)과 기뻐했다. 오은영(차화연) 역시 복잡했던 사돈 관계가 정리되는 것에 기뻐하며 두 사람의 결혼을 반겼다. 장다야는 배신감에 분노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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