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복면가왕' 도시까치 정체는 온앤오프 효진이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1라운드는 엎드려 절받기 세배 도령(이하 세배도령), 까칠한 도시 까치(이하 도시까치)의 대결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듀엣 대결곡으로 '돈 스톱 미 나우(Don't stop me now)'를 불렀다. 두 사람 모두가 탄탄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대결이었다. 결과는 66대 34, 세배도령의 승리였다.
이후 세배도령과 도시까치는 또 한 번 대결을 펼쳤다. 도시까치는 알리 '365일'을 선곡, 특유의 알앤비 감성을 노래에 녹여내 박수를 받았다. 세배도령은 YB '박하사탕'을 선곡해 시원한 록 창법을 선보였다. 솔로곡 대결 역시 세배도령의 승리였다.
결국 가면을 벗은 도시까치 정체는 그룹 온앤오프 멤버 효진이었다. 연예인 판정단은 신인임에도 안정적인 온앤오프 효진의 가창력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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