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P군 합의이혼 예고, 연예활동 중단해도 추측 난무 [종합]
2019. 02.08(금) 14:31
유민 P군 합의이혼 인스타그램
유민 P군 합의이혼 인스타그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또 한 커플이 결혼 약 반 년 만에 씁쓸한 이별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그룹 BP라니아 출신 유민이 그룹 탑독 출신 P군과 합의 이혼 위기를 맞은 가운데, SNS를 황급히 폐쇄하며 세간의 관심을 차단했다.

현재 법적 부부관계인 유민과 P군은 지난 7일 각자 다른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두 사람은 부부로서 지난 해 아이를 출산한 상황이다.

먼저 P군은 아이 사진을 올리며 “사랑해 무럭무럭 잘 크자”라며 아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에 관한 유민의 입장은 다소 달랐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해 12월 7일에 저는 제 아이를 드디어 품에 안았다"는 출산 소식을 전하면서도 “결혼 생활을 하는 동안 부부간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지난주 합의 하에 이혼을 하기로 했다”라며 P군과의 합의 이혼 결심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아울러 유민은 현 남편인 P군이 아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이 다소 불편하다는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이의 얼굴이 공개되며 혹여 아이에게 피해가 갈 상황을 우려해서였다.

실제로 유민은 “현재 (P군과) 별거 상태이며 아이 또한 제가 키우고 있는 상태이니 사실과 다른 일들이 언론에 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루머 유포를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유민은 이에 관한 사태는 할 말이 많고, 상황을 차츰 밝혀나가겠다고 예고해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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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아이돌로 활동한 셀러브리티 부부인만큼 팬들과 세간의 관심은 끊이지 않았다. 두 사람의 부부관계와 유책 배우자에 관련한 확인되지 않은 추측도 난무했다.

유민은 결국 모든 관심과 시선을 차단하려는 듯 SNS 계정을 삭제했다. 유민은 P군과의 결혼, 부부생활에 관련해 어떤 진실을 밝히려는 것일까. 향후 이들이 별다른 잡음 없이 실제 합의 이혼에 이르게 될지, 팬들과 연예 관계자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유민과 P군은 지난해 8월 25일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로써 결혼 약 6개월 만에 두 사람은 파경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유민은 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6년 BP라니아에 합류했다. 그는 결혼과 함께 그룹 탈퇴를 선언한 바 있다. P군 역시 지난 2013년 그룹 탑독으로 데뷔했으나 현재는 연예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유민, P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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