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에스더, 김주황母와 냉전 '안절부절'
2019. 02.07(목) 21:28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가수 에스더가 시어머니와 냉전을 펼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밤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에스더 김주황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에스더는 시어머니와 서먹한 관계를 풀지 못해 속상해했다. 에스더는 "뭐라고 해야 할까. 조심스럽다"며 직접 시어머니를 찾아갔다. 에스더는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도 "이대로 있을 수는 없다. 시어머니도 분명 마음이 불편할 거다"며 착잡해 했다.

시어머니는 딸의 집에서 머물고 있었다. 에스더는 시어머니에게 인사를 했다. 시어머니는 에스더의 인사를 받지 않고 손자에게만 인사를 건넸다. 에스더는 시어머니에게 계속 말을 걸었지만, 시어머니는 대답하지 않았다.

이어 에스더는 남편 김주황과 시어머니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어머니는 에스더가 바쁘다는 이유로 손자를 자주 보여주지 않아 서운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를 시작으로 깊은 대화가 이어졌고, 시어머니와 에스더는 서로 간의 오해를 풀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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