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왼손잡이 아내' 강남길이 악몽을 꿨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에서 오창수(강남길)의 꿈에 딸 오산하(이수경)이 나왔다.
오창수는 오산하의 이름을 부르면서 잠에서 깼다. 그는 거친 숨을 들이켰다. 오창수는 아내 백금희(김서라)에게 "꿈에 산하가 나왔는데 불러도 대답이 없었다. 산하 잘 있을까. 몸도 성치 않은데 괜히 입원했나"라며 "맘에 걸린다"고 괴로워했다.
백금희는 "산하는 괜찮을 거다. 무슨 일이 있으면 연락이 올 것"이라며 그를 안심시켰다.
이어 백금희는 "그나저나 박도경(김진우)이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입 닦을 줄 알았다"며 "보상금을 받아서 화장품 개발비로 쓰면 어떻겠냐"고 물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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