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나래, 자아 찾기 ‘템플스테이’
2019. 02.07(목) 17:46
나 혼자 산다, 박나래
나 혼자 산다, 박나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템플스테이에 참여한다.

8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쉴 틈 없이 바쁘게 살아온 박나래가 힐링 타임을 보냄과 동시에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지난 연말, 기안84의 사무실 개업식에서 봤던 그의 지난날을 정확하게 꿰뚫은 신년운세에 충격 받은 박나래는 속세의 삶을 잠깐 떠나기로 마음먹는다고. 하지만 절까지 걸어가는 길이 너무나도 멀어 템플스테이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다짐을 무를까 고민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절에 도착하자마자 곳곳에서 만나는 외국인 때문에 당황하며 어쩔 줄 모르는 모습으로 빅 재미를 안긴다. 갑자기 나타난 외국인에 긴장해서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가 하면 외국인 룸메이트의 등장에 너무 놀라 한쪽 눈 화장을 지우지 못해 아수라 백작이 되는 등 외국인 울렁증을 보여 흥미를 더한다.

또한 사찰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볼 기회에 박나래는 행복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고. 평소 요리를 좋아하고 많은 관심이 있던 그답게 음식 재료부터 만드는 과정까지 궁금한 부분을 폭풍 질문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레시피를 보고 흥분한다고 해 시선이 쏠릴 예정이다.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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