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 참석, 美 매체도 주목
2019. 02.07(목) 11:1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 미국 매체들도 주목하고 있다.

최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레코딩예술과학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팝, 록, R&B, 힙합, 재즈 등 대중음악 전 장르를 망라하는 팝계 최고 권위의 음악상이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이 무대를 밟게 됐다.

미국 매체 역시 이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방탄소년단이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앨범 '러브 유어셀프 : 티얼(Love yourself : Tear)' 앨범 디자인을 맡은 회사 허스키폭스는 '베스트 리코딩 패키지(Best recording package)'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러브 유어셀프 : 티얼'은 지난해 5월 발매됐다. 이 앨범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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