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양택조 "미신 믿어, 아내 꿈 잘 맞아 딴짓 못해"
2019. 02.07(목) 08:39
아침마당 이종필 김정연 크리스 양택조
아침마당 이종필 김정연 크리스 양택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양택조가 유사과학(점, 사주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 번 코너에서는 입자물리학 박사 이종필, 가수 김정연, 방송인 크리스, 배우 양택조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바둑기사 한해원이 참석했다.

이날 이종필 김정연 크리스 양택조는 '일상 속 유사과학, 당신은 믿습니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양택조는 "귀신을 믿는 양택조"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사람은 자기 머리로 이해 못하면 점같은 걸 미신이라고 하는 것 같다. 나는 믿는 편이다"라고 했다.

이어 양택조는 "사무실 직원에게 전화를 해 '사무실 가는 길이다'라고 하니 빨리 오라고 하더라. 전화를 끊고 사무실 문을 열었는데 어떤 여자가 '나 저 사람 무섭다'고 하더라. 기분이 나빴다"면서 "그 여자가 떨더니 도망가듯이 나가더라. 한 사람에게 물어보니 '형에게 퇴마사의 기운이 있다고 하더라. 귀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라고 말했다.

양택조는 "꿈을 믿는다. 우리 아내가 기가 막히게 꿈을 꾼다. 정말 잘 맞춘다. 아내 때문에 딴짓을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택조는 "아내가 꿈을 꾼 뒤 '아무개 엄마가 땅을 샀네'라고 했는데, 정말로 맞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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