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별주부전은 권순일, 윤상 배신감 들게 한 목소리 "여자인 줄"
2019. 02.05(화) 11:50
복면가왕 별주부전
복면가왕 별주부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에 복면가수 별주부전으로 출연했던 그룹 어반자카파 권순일이 화제다.

5일 오전 MBC 예능프로그램 '설특집 화제의 복면가왕'에서는 별주부전 권순일의 무대가 다시 전파를 탔다.

공개된 별주부전은 권순일이었다. 권술인은 여자도 부르기 힘든 곡을 소화해 판정단을 당황케 했다.

권순일은 "처음에 데뷔했을 때 제 목소리를 듣고 어반자카파가 여자 두명에 남자 한 명으로 구성된 줄 알더라"고 했다.

이어 '복면가왕' 별주부전 권순일은 성을 숨기고 무대에 오른 이유로 "제가 일부러 여자 목소리를 낸다고 편견을 가지신 분이 계시더라"면서 "오직 목소리로만 평가 받고 싶었다"고 했다.

특히 '복면가왕' 별주부전을 여성 가수라고 확신했던 윤상은 "제가 모르지 않는 그룹에 가수라서 배신감이 엄청나다. 주도면밀하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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