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최민수 논란 '동상이몽2' 결방 채웠다
2019. 02.04(월) 23:34
영화 리틀포레스트
영화 리틀포레스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동상이몽2'가 결방한 가운데 설 특선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빈자리를 채웠다.

4일 지상파 편성표에 따르면 SBS에서 이날 밤 11시 10분부터 배우 류준열 김태리 주연의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가 방송됐다.

"리틀 포레스트'는 임순례 감독의 4년 만의 복귀작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청춘을 위한 선물 같은 휴식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시험, 연애, 취직 등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혜원이 고향 집에 돌아와 사계절을 보내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끔 한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한편 당초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이었던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결방했다. 명절 때문이기도 하지만, 새롭게 출연을 예고했던 배우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논란에 휘말리면서 이날 방송은 자연스레 결방됐다.

앞서 서울남부지방검찰은 지난달 29일 최민수를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 3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최민수는 이에 대해 사고가 난 상대방이 자신에게 막말을 했다고 주장하며 "억울한 면이 있다"고 호소한 상태다. 이들의 녹화분이 예정대로 방송을 탈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리틀 포레스트' 포스터, 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