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박나래·박경, 소나무 정자 주택에 '경악'
2019. 02.04(월) 22:49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구해줘 홈즈'의 박나래, 박경이 놀라운 뷰를 자랑하는 집에 경악했다.

4일 밤 방송된 MBC 설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구해줘 홈즈')에서는 의뢰인을 구해 집 찾아보기에 나선 박나래 박경, 노홍철 박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능 최초로 시도되는 부동산 버라이어티 '구해줘 홈즈'는 이사를 가야 하지만, 집을 알아볼 시간조차 없는 의뢰인들을 위해 연예인 군단이 복덕방 코디로 나서 대신 집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진들은 지역, 금액, 형태 등 의뢰인이 제시한 다양한 조건에 맞는 집을 복(福)팀과 덕(德)팀으로 나눠 찾아 나섰다.

이날 먼저 매물 찾기에 나선 이들은 박나래 박경이었다. 이들은 브라질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카를로스 고리토의 집을 찾아보기 위해 브라질 대사관 근처인 종로구 매물을 찾아 돌아다녔다. 카를로스의 예산은 3억원 안팎이었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평창동이었다. 부촌이라는 인식이 강한 평창동이지만, 발품을 파니 숨어있는 매물들이 있었다. 이들은 북한산이 한 눈에 들어오는 뷰가 좋은 집들을 찾아보며 대결을 이어갔다.

이들은 두 번째로 들린 집에서 좌절했다. 3억원 예산을 벗어나는 높은 전세금이 걸려있지만 놀라운 뷰의 집을 발견한 것이다. 창문 안에 소나무가 한 폭의 수묵화처럼 담기는 2층 집에, 2층만 연결돼 있는 외부 정자가 딸려 있는 집이 등장하자 박경은 "괜히 봤다"며 후회했고, 박나래는 "내가 들어오고 싶다"며 욕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정자에 누워 서울 전경을 바라봤고, 집의 뷰에 감탄하면서도 높은 전세값에 아까워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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