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된남자' 민지아, 여진구 음식에 수면제 투여
2019. 02.04(월) 22:30
'왕이 된 남자'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왕이 된 남자' 민지아가 여진구가 먹을 음식에 수면제를 넣었다.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연출 김희원)에서는 김상궁(민지아)이 하선(여진구)의 정체를 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조내관(장광)은 하선의 침수 수발을 직접 들겠다고 이야기했다. 김상궁(민지아)은 이에 맞섰지만 조내관은 "무엄하다"며 화를 냈다.

조내관은 하선에게 갔다. 하선은 조내관에게 "나 때문에 고생이 많다. 좀 쉬다오라"고 했다. 조내관은 "그래도 되겠냐"며 그의 명령에 따랐다. 조내관은 자신의 신하에게 "내가 없는 동안 왕을 잘 지켜라"고 당부했다. 신하는 조내관을 대신해 하선을 지키기로 했다.

조내관이 자리를 비우자 숨어있던 김상궁은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조내관의 신하에게 다가갔다. 김상궁은 하선이 먹을 음식에 몰래 약을 탔다. 신하는 약을 가지고 하선에게 갔다. 하선은 아무 의심 없이 약이 들어간 음식물을 먹었다. 약을 먹은 하선은 깊이 잠에 빠져들었다.

김상궁은 이때를 틈타 그의 옷을 벗긴 뒤 하선의 몸에 있는 상처를 확인했다. 하지만 하선이 눈을 떴다. 잠이 든 척을 했었던 것이다. 그는 김상궁의 손목을 낚아채 "누구의 사주를 받았냐"며 불같이 화를 냈다. 김상궁은 두려워 덜덜 떨면서도 "그런 것이 아니다"라며 거짓말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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