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부산 간짜장·탕수육 끝판왕 등장
2019. 02.04(월) 22:12
'생활의 달인'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생활의 달인'에 간짜장과 탕수육의 달인이 등장했다.

4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비법 달인' 코너에서는 부산 간짜장 맛집이 소개됐다.

해당 맛집 사장은 달걀지단 무 춘장을 사용해 맛있는 간짜장을 만들었다. 이미 '생활의 달인' 출연 경험이 있는 그는 50년 경력을 자랑했다.

달인은 제작진에게 간짜장과 함께 식당에서 잘 팔리는 메뉴인 탕수육을 소개했다. 그는 탕수육 반죽에 들어가는 재료를 보여주겠다며 소금과 함께 가지를 볶았다. 달인은 완전히 짓무른 가지를 오리 위에 덮었다. 그는 면수에 숙성 오리를 넣고 육수를 끓였다.

이어 달인은 "이건 바로 쓸 수 없고 식혀서 써야 한다"며 재료를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육수가 식는 사이 사장은 쌀을 기름에 튀겼다. 사장은 "정말 좋은 탕수육은 튀김만 먹어도 맛있어야 한다"며 소고기와 튀긴 쌀을 함께 끓여 죽으로 만들었다.

해당 맛집 탕수육을 맛본 손님은 "예술이다"며 감탄했다. 다른 손님은 "다른 맛집은 기름기가 많아서 잘 안 먹는다. 여기는 엄청 아삭아삭하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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