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내편' 유이 "이제 각자 갈 길 갔으면 좋겠다"
2019. 02.02(토) 20:13
'하나뿐인내편'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이장우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에서는 김도란(유이)이 왕대륙(이장우)에게 이혼을 하자고 했다.

이날 왕대륙은 김도란에게 "왜 이혼하자고 하냐"면서 슬픈 표정을 지었다. 김도란은 "이제 각자 갈 길 갔으면 좋겠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왕대륙은 "나랑 결혼하고 나서 힘든 일 많았던 것은 안다. 그런데 어떻게 이혼하자는 소리를 하냐"며 억울해했다. 김도란은 "이제 더는 대륙씨와 같이 살 자신이 없다. 대륙씨에게서 떠나서 편하게 살고 싶다"며 "그러니까 나를 놓아달라"고 말했다.

그의 말을 들은 왕대륙은 "지금 한 말 진심이냐"며 눈물을 꾹 참았다. 그는 "아무리 힘들어도 부부끼리는 넘지말아야 할 선이라는 것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김도란은 매정하게 카페를 벗어났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