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아이템'이 첫 방송을 앞두고 주인공들을 소개했다.
2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 0회 : 아이템 언박싱'(극본 정이도·연출 김성욱)에서는 '아이템' 주인공들이 소개됐다.
극 중 신소영(진세연)은 예리한 판단력과 분석력을 갖춘 프로파일러다. 그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단아한 미모의 소유자다. 신소영은 "이렇게 태어난 걸 어떻게 하느냐"며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인다.
재벌 2세 조세황(김강우)은 색다른 소시오패스의 모습을 자랑한다. 그는 대중 앞에서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시도 때도 없이 사람을 때리는 등 두 가지 면모를 가지고 있다. 또한 조세황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부족한 인물로 등장한다.
'아이템'은 꼴통 검사 강곤(주지훈)과 프로파일러 신소영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11일 밤 10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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