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X이나영, ‘로맨스는 별책부록’ 24시간 밀착모드 돌입
2019. 02.02(토) 13:44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 이나영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 이나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과 이종석이 24시간 밀착 모드를 선보인다.

2일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연출 이정효) 측은 3회 방송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한 때는 잘 나가는 카피라이터였지만 어느새 감 떨어진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가 된 강단이(이나영)의 현실은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특별하게 얽혀 오랜 시간을 함께한 강단이와 차은호(이종석)의 관계는 시청자들에게 부드러운 설렘을 선사했다.

현재 강단이가 고군분투 끝에 '겨루'의 계약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상황이다. 이에 겨루 편집장 차은호와 강단이의 관계 변화가 향후 극 전개의 설렘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회사에서는 남남"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강단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차은호의 남다른 시선이 설렘 지수를 끌어 올린다. 하지만 집에서는 다시 '아는' 누나, 동생 사이로 돌아온 강단이와 차은호는 편안한 공기 속에서 서로를 달콤하게 바라본다.

3회에서는 변화를 맞이한 강단이와 차은호에게 새로운 챕터가 열린다. 두 사람이 의도치 않았지만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함께 하는 24시간 밀착 모드에 돌입하게 된 것이다. 특히 지난 2회에서 차은호가 "끝까지 옆에서 제대로 지켜봐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강단이를 향한 진심을 내비친 바 향후 관계 변화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오늘(3회) 방송부터 새로운 챕터를 연 강단이와 차은호 사이에 싹튼 변화가 설렘의 강도를 짙게 할 것"이라며 "강단이의 '겨루' 적응기와 함께 펼쳐지는 겨루인들의 본격 오피스 코미디 역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선사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오늘 밤 9시 3회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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