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캐슬’ 결말 민자영 합류, 韓 입시 욕망 ing
2019. 02.02(토) 09:57
SKY 캐슬 스카이 결말 염정아 이태란 최원영 정준호 김서형 오나라 조재윤 윤세아 김병철 찬희 김혜윤 이지원 조병규 조미녀 찬희
SKY 캐슬 스카이 결말 염정아 이태란 최원영 정준호 김서형 오나라 조재윤 윤세아 김병철 찬희 김혜윤 이지원 조병규 조미녀 찬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염정아를 잇는 또 한 명의 욕망의 화신이 스카이 캐슬에 입주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스카이 캐슬, 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 최종회 20부에서는 한서진(염정아), 진진희(오나라), 노승혜(윤승아), 김주영(김서형) 등의 개과천선형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다섯 명의 여성을 필두로 캐슬 안의 모든 가족들이 그간의 욕망을 내려놓고 반성을 일삼은 가운데, 한서진(염정아) 이사 이후 새로운 가족들이 등장했다.

민자영이었다. 그는 이수임(이태란) 집을 찾아간 한편, 노승혜(윤세아), 진진희(오나라)를 소개 받으며 캐슬 일원으로 합류했다.

민자영은 자녀들의 최상위권 유지를 위해 1년 전 치과의사 일도 관뒀다며, 아이들의 입시에 매진하겠다는 욕망과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자영은 아이들을 자유 방임하겠다는 이들을 향해 “큰일 날 엄마들이네”라고 이죽거려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23.8%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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