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카이 캐슬’ 찬희가 김보라 사망 사태 이후 진로를 바꿨다.
1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 캐슬’(SKY 캐슬, 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 최종회 20부에서는 대한민국 상위층이 모여 사는 스카이 캐슬 사람들 한서진(염정아), 강준상(정준호), 이수임(이태란), 황치영(최원영), 노승혜(윤세아), 차민혁(김병철), 진진희(오나라), 우양우(조재윤), 입시전문가 김주영(김서형), 강예빈(이지원), 강예서(김지윤), 죽은 김혜나(김보라), K(조미녀), 황우주(찬희) 등을 둘러싼 욕망의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우주는 부모 수임, 치영에게 감옥에 있었던 시절을 상기하며 혜나의 죽음 이후 너무 많은 것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수임과 치영은 우주의 그런 선택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라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주는 “내가 선명해야 한다”라며 자신의 삶을 위해 스스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자발적 선택을 선포했다. 우주는 비극으로 인해 한층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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