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지상렬vs이태곤, 팽팽한 낚시접전 (Ft. 허당 김윤상) [종합]
2019. 02.01(금) 23:05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김병만 박태환 이종혁 오종혁 양세찬 이주연 우주소녀 보나 더보이즈 주연 이연복 지상렬 이태곤 한보름 김윤상 갓세븐 유겸 네이처 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김병만 박태환 이종혁 오종혁 양세찬 이주연 우주소녀 보나 더보이즈 주연 이연복 지상렬 이태곤 한보름 김윤상 갓세븐 유겸 네이처 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윤상 아나운서가 의외의 허당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실소케 했다. 맏형 이태곤, 지상렬의 든든한 활약도 눈길을 모았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는 김병만 족장, 박태환, 이종혁, 오종혁, 양세찬, 이주연, 우주소녀 보나, 더보이즈 주연, 이연복, 지상렬, 이태곤, 한보름, 김윤상, 갓세븐 유겸, 네이처 루의 야생 탐험기가 공개됐다.

이날 지상렬과 이태곤은 맏형으로서 낚시를 담당했다. 지상렬은 “저는 장비를 고집하진 않는다. 저는 현지에 가서 현지 스타일로 잘 해보겠다”라며 현지 전략을 내세웠다.

낚시의 왕 이태곤은 “지상렬 씨 민물 스타일이잖냐. 생활낚시 스타일”이라며 비수를 찌르며 자신의 마이웨이 스타일로 낚시를 성공시키겠다고 자부했다. 지상렬은 지지 않고 “제가 인천의 아들. 맥아더의 아들이다”라며 자신의 낚시 실력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낚시 스타일이 완전히 달랐다. 둘은 각자 마음에 드는 장소에 자리를 잡고 살벌한 파도 앞에서 낚시에 도전해 시청자들의 현장감을 증폭시켰다. 먼저 득어를 한 사람은 의외로 지상렬이었다. 갈돔과 생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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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 인물은 김윤상 아나운서였다. 평소 스포츠 아나운서로서 명쾌하고 스마트하게 스포츠 정보를 전달하는 그는 서바이벌 현장에서는 의외의 ‘허당’ 매력을 과시했다.

이에 산전수전 겪은 지상렬은 김윤상에게 “너 집에 가”라며 비수를 꽂아 김윤상을 당혹스럽게 했다.

급기야 코코넛을 채취하러 간 김윤상은 코코넛 속에 물이 가득 들었다는 상식도 모른 채, 톱으로 무작정 코코넛을 잘라 시청자들의 한숨을 자아냈다. 김윤상은 흐르는 코코넛즙을 황급히 받아 마시려다 돌연 몸 개그를 펼쳐 또 한 번 브라운관에 파안대소를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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