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김진아와 결혼 질문 부담, 아직 어려" (연애의 맛)
2019. 02.01(금) 10:19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김종민 황미나 김정훈 김진아 구준엽 오지혜 정영주 김성원 고주원 김보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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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정훈이 연애 상대 중인 김진아를 배려했다.

지난 달 3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김정훈 김진아, 고주원 김보미, 구준엽 오지혜 커플의 설렘 가득한 연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정훈, 구준엽, 고주원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비화를 전했다. 개중 김정훈은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주위에서 ‘결혼 언제 하냐’는 질문이 많이 들어오는 근황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정훈은 "이중 질문의 오류라고 하지 않나. '너희는 결혼을 할 것이다', 또 '그 결혼은 언제하냐'라는 말이 합해져서 '결혼 언제 할 거예요?'라고 물어보시더라. 결혼한다고 한 적이 없는데 그 말이 가장 부담스럽다"라며 마음의 부담감을 전했다.

이를 듣던 최화정은 "'결혼각'이라고 하지 않나. '필연커플(이필모 서수연)' 다음으로 가장 유사한 분위기를 주는 것 같다"고 반문했다.

이에 김정훈은 "진아씨가 아직 어리다. 이제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간지 1년 됐다"라며 김진아의 어린 나이를 언급, 상대방을 배려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김정훈은 스튜디오에서 김진아와 즉석 전화 통화를 시도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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