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정훈, 붐 불법도박 과거 디스? "아픔 있는 사람"
2019. 01.31(목) 23:09
연애의 맛 김정훈 붐
연애의 맛 김정훈 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이 의도치 않게 붐을 디스했다.

3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20회 기념으로 구준엽 김정훈 고주원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일정상 불참한 MC 박나래를 대신해 붐이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이날 최화정은 구준엽 김정훈 고주원에게 "'연애의 맛' 출연 이후 얼굴이 좋아졌다"면서 "특히 김정훈"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정훈은 부끄러워 하며 김진아에게 받은 반지를 자랑했다.

이어 고주원은 "휴대전화에 김보미를 '보미씨'라고 저장해놨다"고 했다. 반면 구준엽은 오지혜를 '오지혜'라고 저장했다고 밝혀 출연진의 야유를 받았다.

그러던 중 김정훈이 김진아의 저장명을 확인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꺼내들었고, 휴대전화 배경화면은 김진아였다. 김정훈은 "김진아를 '하나뿐인 진아'라고 저장했다"고 했다.

이어 즉석에서 김진아와의 통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에 김정훈은 "김진아가 전화를 잘 안 받는다"고 했다.

김정훈은 "호감 가는 사람은 반전 매력이 있는 사람이다"라면서 "붐처럼 밝지만, 자기만의 아픔이 있다던지"라고 말해 붐을 당황케 했다. 붐은 지난 2013년 11월 불법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은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붐은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네"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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