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인테리어 필름, 연매출 5억원 신화 "하루 매출은…"
2019. 01.31(목) 22:15
서민갑부 인테리어 필름
서민갑부 인테리어 필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서민갑부'에서 인테리어 필름으로 갑부가 된 황귀성 씨가 소개됐다.

31일 밤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0.3mm 인테리어 필름으로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는 황귀성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적은 비용으로 내부 인테리어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소재로 인기인 인테리어 필름은 상가 인테리어는 물론 일반 가정집의 놀이방과 낡은 가구까지 적용 가능한 시공법이다. 18년 전 일본에서 들어온 이 기술을 오랜 기간 배우고 연구한 황귀성씨는 명실상부한 인테리어 필름 1세대다.

인테리어 필름으로 서민갑부가 된 황귀성씨. 그는 "현장, 장소, 이런 건 어디가 한정돼있지는 않다. 모든 곳에 래핑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정집이면 가정집, 상가면 상가, 저희는 어디든지 인테리어 필름 래핑이 가능하다"고 했다.

현재 인테리어 필름 사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아들 권홍 씨에게 귀성 씨는 가르침을 줌과 동시에 이를 영상으로 기록해 SNS에 게시한다. 이 영상은 인테리어 필름을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생생한 교본이 되고 있어 조회수 최대 56만을 기록할 정도이다.

더불어 황귀성 씨는 인테리어 필름 사업으로 억대의 연매출을 기록하고 있었다. 황귀성 씨는 "가구공단 거래처만 100곳이 넘는다"고 했다. 그는 매출에 대해 "하루 매출만 500만원 정도 된다. 일년에 5억원 정도 벌고 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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