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별 "임신 중인 셋째, 딸이면 떡 돌리겠다"
2019. 01.31(목) 13:26
정오의 희망곡, 별
정오의 희망곡, 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정희'에 출연한 가수 별이 현재 임신 중인 셋째 아이를 언급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평소 DJ 김신영과 막역한 친분이 있는 별은 편안한 태도로 방송에 임했다. 더불어 최근 전해진 셋째 임신 소식에 대해서도 직접 말문을 열었다.

별은 "한 달 전 출연 했을 때 사실 셋째 관련한 질문이 있었다. 아직 임신 사실을 밝히기 전이었다. 방송 전에 화장실에서 신영 씨에게 '이 질문 좀 걷어내 달라'고 부탁했었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그 이야기를 듣고 느낌이 왔다. 알겠다고 말하며 걷어냈다"고 말했다.

별은 "당시에는 너무 임신 초기여서, 조금 더 안정기에 접어들면 직접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 비록 기사를 통해서 알려지게 되긴 했지만, 지금은 14주 쯤 됐고 건강한 상태"라고 근황을 전했다.

하하 별 부부는 슬하에 첫째 아들 드림, 둘째 아들 소울을 두고 있다. 자연히 딸에 대한 욕심이 생기는 상황, 김신영은 "이쯤 되면 딸을 원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별은 "나도 딸을 원하고 있다. 오매불망 성별이 가려지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딸 나오면 떡을 돌리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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