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유리 만취 연기가 절정에 달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연출 김상호) 5, 6회에서는 앵커 김보미(이유리), 국회의원 아내 이봄(엄지원), 이형석(이종혁), 박윤철(최병모), 서진(손은서) 등을 둘러싼 영혼 체인지 판타지 코미디가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부터 김보미는 술에 만취해 팀장 이형석과 실랑이를 벌였다. 김보미의 주사는 절정에 달해 이형석에게 업혀 그의 머리를 마구 쥐어뜯기 시작했다.
이유리는 특유의 귀여움과 말괄량이 같은 캐릭터성을 발휘해 혀 꼬인 톤으로 대사를 우스꽝스럽게 소화해냈다. 예능과 드라마를 혼재하는 듯한 해당 장면은 배우 이유리의 남다른 끼와 연기력을 엿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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