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우 "B1A4 해체 아냐, 완전체 가능성 열려있다" [인터뷰 맛보기]
2019. 01.30(수) 11:45
차선우 인터뷰
차선우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차선호가 그룹 비원에이포(B1A4)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차선우는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30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연출 김대진)를 비롯해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5인조 아이돌 그룹 비원에이포에서 바로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던 차선우는 지난해 6월 전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았다. 멤버 진영 역시 재계약하지 않았고, 산들, 신우, 공찬 만이 W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이후 차선우는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차선우는 "비원에이포는 해체한 것이 아니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하지만 완전체를 다시 만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맏형 신우가 지난 22일 현역 입대하면서 본격적으로 멤버들의 군 입대 러쉬가 시작됐기 때문.

차선우는 "멤버들끼리 언제 다시 모여서 앨범을 내고, 예전처럼 활동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도 많이 했었다. 모두가 군대에 다녀오면 때가 오지 않을까 싶다.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둘러 급하게 결정 하기에는, 서로 흩어져 있기도 있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1992년생인 차선우 역시 "당장이라도 가야 하는 시기"라는 그의 말대로 곧 입대를 앞두고 있다. 차선우는 "나 역시 빠르면 올해 말 입대를 앞두고 있다. 최선을 다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것이고, 그전까지는 연기자로서 조금이나마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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