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 방은희 아들 두민, 입술에 피어싱 "튀는 걸 좋아한다"
2019. 01.29(화) 20:28
둥지탈출 방은희 아들 두민 피어싱
둥지탈출 방은희 아들 두민 피어싱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둥지탈출3' 방은희 아들 두민이 피어싱에 푹 빠졌다.

29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아들바라기 엄마 방은희와 자유영혼 18세 아들 두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은희 아들 두민은 피어싱 삼매경에 빠졌다. 두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더 뚫을 예정이다. 관심이 많아서 잘 관리하고 있다"며 피어싱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실제로 두민은 입술에도 피어싱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는 방은희는 울화통이 터졌다.

특히 두민은 피어싱 보관함까지 있어 시선을 모았는데, 이날은 방은희가 이를 발견했다.

방은희는 두민의 피어싱을 보고는 "네 나이에 이거 다 해서 뭐 하냐"고 버럭 했고, 두민은 "뚫을 때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혹시 피어싱 입술에 하나 해도 되냐"라고 물었다.

그런 두민의 모습에 방은희는 "학교에서 안 된다고 하지 않았냐. 너 때문에 규칙이 생겼다고 하지 않았냐. 때와 장소에 따라서 적절하게 해라"라며 설득에 나섰다.

두민은 "왜 그렇게 피어싱을 좋아하느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재밌다. 스릴이 있다. 평범하면 다른 사람들 속에 묻히지 않느냐. 저는 그게 싫다. 주인공 같은 걸 좋아한다. 쑥스럽지만 튀는 걸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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