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개그맨 잭슨황 황영진이 개가수(개그맨 겸 가수)에 도전한다.
황영진은 이달 말 싱글곡 '쏘리송'을 발표한다. 작사, 제작, 투자 노래까지 모든 것을 직접 준비했다. 어린시절부터 가수를 꿈꿔 온 그는 데뷔 후 17년 만에 꿈을 이루게 됐다. 곧 음악 프로에도 정식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댄스 개그로 사랑을 받았던 SBS '웃찾사' 코너 잭슨황의 캐릭터를 그대로 살렸다. 안무 역시 코믹하다. 일명 ‘싹싹빌게요’ 안무는 여자친구 혹은 아내에게 용서를 받고 싶어하는 화자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실제로 '쏘리송'은 황영진이 아내에게 반성문을 쓰다가 만든 곡이다. 황영진은 "반성문을 너무 자주 쓰게 되니까 차라리 노래를 만들어서 불러주는게 좋을 것 같아 노래를 발표하게 됐다"며 "한마디로 “용서를 받고 싶다면 쏘리송을 불러라 그럼 어떤 잘못도 용서를 받을수 있는 곡"이라고 밝혔다.
한편 ‘쏘리송’은 29일 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뮤직비디오는 2월 초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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