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YG 묵묵부답…입장 표명할까?
2019. 01.29(화) 11:58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승리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승리가 이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지 관심이 쏠린다.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클럽에서 20대 김모 씨가 클럽 이사인 장모 씨와 보안 요원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당시 김 씨는 갈비뼈 여러 대가 부러질 정도로 크게 다쳤는데, 정작 출동한 경찰은 때린 사람이 아닌 자신을 체포했다고 김 씨는 주장했다.

실제로 체포 이유서에는 맞은 김 씨가 피혐의자, 때린 클럽 이사 장 씨는 피해자로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찰은 출동 당시 김 씨가 클럽 현관 앞에 있는 쓰레기통을 발로 차며 욕을 하고 있어, 업무 방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 해당 클럽이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 중인 클럽 버닝썬이라는 사실도 알려지면서 승리에게까지 시선이 쏠린 상황.

하지만 이와 관련, 승리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승리 역시 침묵을 지키고 있다.

과연 승리가 이번 사건에 대해 해명하고 도의적 책임을 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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