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조들호2'가 결방한 가운데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가 재방송돼 화제가 됐다.
28일 밤 KBS2 '드라마 스페셜-나의 흑역사 오답노트'(이하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가 방송됐다.
당초 이 시간에는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이하 '조들호2')가 방송될 예정이었다. '조들호2'는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린 조들호(박신양)가 일생일대 라이벌 이자경(고현정)을 만나 치열하게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016년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시즌2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난 24일 '조들호2' 주연배우 박신양이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으며 결방이 불가피해졌다. '조들호2' 측은 "일주일 간 박신양의 상태를 보고 촬영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며 "28일부터 29일, 설 연휴 기간 동안 본방송이 결방되고, 대체 편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가 다시금 전파를 탔다.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는 수능 출제 위원으로 합숙소에 입소한 수학교사인 주인공이 과거 자신의 흑역사를 만들었던 2명의 남자와 엮이게 되는 속세단절 로코 드라마다. 배우 전소민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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