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잊지 마요’, 놀라운 자작곡 완성도 (Ft. 박지훈)
2019. 01.28(월) 21:53
워너원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팬카페 윤지성 옹성우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박우진 라이관린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잊지 마요 피처링
워너원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팬카페 윤지성 옹성우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박우진 라이관린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잊지 마요 피처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워너원, 핫샷 출신 하성운이 자작곡 '잊지 마요'를 기습 공개한 가운데, 해당 곡이 완성도 면에서 호평 받고 있다.

2월 솔로 앨범 발매 예정인 하성운은 이에 앞서 28일 저녁 6시 디지털 싱글 '잊지 마요'를 기습 공개했다.

'잊지 마요'는 하성운이 워너원 활동 중 틈틈이 작업한 자작곡이기에 의미를 더한다. 보컬일 뿐 아니라 노래를 작사, 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한 셈이다.

노래는 서정적인 멜로디에 더불어 하성운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여기에 하성운의 진심이 담긴 가사가 팬들에게 감동을 안긴다.

실제로 음악적 완성도를 향한 세간의 호평도 뜨겁다. 한 번만 들어도 귀에 익숙하게 꽂히는 멜로디, 발라드 감성까지 함축한 가사 감각, 하성운의 담백한 듯 촉촉한 보이스까지 ‘삼위일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잊지 마요’의 깊은 속뜻도 인상적이다. ‘나를 잊지 마요. 나를 기억해요. 단 한 번의 사랑 또 잊지 마요’ ‘짓궂게도 날씨는 좋아서 맘이 더 쓰리고 그래요’ ‘늦은 밤에 공허함을 채워줬던 그 사람은 오직 너였고 당연히 너였어’ ‘찬란하게도 눈부셨어 우리들의 빼곡한 기억’ 등 문구는 소중한 사람을 향한 애틋하고도 보편적인 사랑의 감정을 듬뿍 담고 있다.

이에 대해 하성운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기억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며 "오래오래 소중한 추억을 잊지 않고 간직했으면 좋겠다"라는 곡의 취지를 전하기도 했다.

여기에 ‘잊지 마요’를 더욱 빛나게 해줄 피처링으로 워너원 멤버 박지훈이 동참했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해당 곡은 하성운 팬뿐 아니라 워너원 팬들을 반색케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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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은 그룹 핫샷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여하며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에 합류했다. 그는 오늘 공식 팬카페까지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 포문을 열었다. 워너원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마지막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팬들과 만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스타크루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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